카테고리 없음2011. 1. 2. 21:52


남산 n 타워
이 전망대는 1969년 12월 동양방송·동아방송·문화방송 등 3개의 민영방송국이 공동으로 투자하여 종합전파탑과 함께 관광전망대의 건설을 허가받아 한국 기술과 장비로 착공하여 6년간의 공사 끝에 1975년 8월 완공하였다.
1981년 10월 15일 일반에게 공개(3층까지만)되어 관광명소로 등장하게 되었는데, 이 탑에 올라가면 서울 전역은 물론 멀리 송악산(松嶽山)과 인천항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2000년 YTN에서 인수하고, 2005년 4월 YTN이 CJ와 서울타워 리노베이션 계약을 맺고 전면 개설공사를 하여 2005년 12월 N서울타워로 개장하였다. N서울타워는 해발 479.7m이며, 철탑·탑신 높이가 각각 101m·135.7m이다


 

동대 입구역에서 가는법
동대 입구 6번출구 로 나와서 국립극장 방면으로 가는 노란버스 2번을 타면 국립극장을 지나서 서울 N 타워로 간다.




정류소에 내려서 N타워로 올라가는 길
조금 걸어가야한다.. 은근히 경사진 길이 빡씸..



원래는 외벽에만 자물쇠가 있었는데
그걸 떼어다가 이런 조형물로 제작한 것 같았다.



수많은 자물쇠들이 있었다.
저 자물쇠들의 주인들은 아직도 저렇게 서로 팔을 걸로 있을까?







그날 따라 유난히 스모그현상이 심했다..
희미하게 보이는 건물들 실루엣.


남산 N 타워에 있는 테디베어 샵! 곰돌이들이 참 귀엽다^^


그녀도 한컷~


나도 한컷 ~



출출한 배를 달래러 찾아간 곳은~ 명동에 있는 할머니 국수!
한 1년만에 갔는데.. 위치를 헷깔려서 다른 블록에서 찾고 있었다..ㅡㅡ;;
근방 열쇠집에 아저씨게 여쭤보고는 제대로 찾아갔다..

두부국수+김말이 !! 짱..ㅋㅋ
가격도 저렴하고.. 추운날 따끈한 국수한그릇 최고..^0^




Posted by mml5door
PHOTOGRAPH/리뷰2010. 9. 21. 00:40

* 본 리뷰에 사용된 모든 D7000 이미지는
니콘이미징 코리아 공식홈페이지에서 퍼왔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www.nikon-image.co.kr/)


 
'띵~동" 전철을 타고 집에 가던 중에울린 휴대폰 메일 도착 알림음..

응? D7000?? 얼마전에 3100나오더니..

갑자기 왠 D7000일까,, D5000후속제품인가?? 

 
이렇게
D7000소식을 접하게 된 나는 

D7000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았고..

이렇게 아직 본적도 만져본적도 없는 카메라를..

내 멋데로 프리뷰 하기 시작했다..

 가만히 있기에 D7000은 내게 너무 도발적인 카메라 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카달로그로 보는 니콘 D7000 프리뷰' 시작합니다.

상세한 스펙은 다루지 않고 영상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니콘 공식 홈을 참고해주시구요

니콘카메라를 좋아하고 2002년부터 지금까지 니콘카메라를 써온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가 충분히 많이 들어간 리뷰임을 염두하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소개영상 1
출처: Gizmo - Nikon D7000 First Look





소개영상2
출처: Youtube


1. D7000? 오모한 그 네이밍

니콘이 많이 고민한것같다.. D95(혹은 D90s)라고 하기엔 이 도발적인 카메라가  너무 업그레이드가 되어 버렸다.
D100은 이미 중급 라인이라 명칭으로 쓸수 없고.. 처음에는 D5000의 후속인줄 알았다.  지금까지 여러 정보를 살펴본바... D7000은 그것들과는 상관없이 전혀 새로운 하나의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니콘카메라가 나누어 왔던 보급기와 중급기의 경계를 허물어버리고 새로운 '급'을 만들어 버렸다고나 할까?

현재로써 D7000은 이미 보급기도 중급기도 아니다.. 준중급형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그 성능은 이미 지금까지의 중급형을 보았을때 '준'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기 민망할 정도이다..(내 D200은 점점 처량해져만 간다...ㅜㅜ)


2. 니콘의 혁신을 주도한 럭키 세븐 '7' 기종의 계보를 잇는다
위가 D70, 아래가 D700

위 사진의 상단은 필자가 1년간 사용했던 D70, 하단은 필자의 로망인 D700이다.

D70은 출시 당시(2004)에 상위기종인 D100보다 뛰어난 성능과 기능으로 캐논 300D와도 엄청난 경쟁을 했던 기종이다.

이미 휘청하던 니콘을 살렸다고 할 수 있는 전설적인 기종... 각종 시상식에서 상도 쓸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D700도 마찬가지다.. 출시당시(2008)에  니콘의 첫 보급형 풀프레임으로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메라이다.. 아직 후속기종이 나오질 않아.. 높은 가격때문에 안그래도 욕하고 있는 중이었다.

 이렇듯 니콘에 '7'이 들어가는 모델들은 모두 기념비적인 카메라였다. 과연 D7000은? 이어갈까?? 


3. 카달로그로 살펴보는 D7000 !

필자도 이렇게 충동적으로 프리뷰를 작성해본적은 첨이다..

그냥 이런 충격은 D3s 프리뷰를 할때보다 더한 느낌.. 그렇게 내게 다가온 D7000을 한번 파해쳐보자.

일단 슬로건은 좋다. '도발적인 퍼포먼스' 

 현재 니콘을 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까지 나온 어떤 기종들 보다 도발적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중급기를 쓰고 있는 분들이라면 더 크게 느낄것이라 생각한다.


각 부분 상세 명칭 

전면부는 D90스러움이.. 후면부는 D300과 비슷하다.

그동안 보급형의 제한된 버튼이 아닌 무수히 많은 버튼이

빠른 조작성을 보장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1600만화소.. 기존 D90, D5000에비해서는 물론이고 중급기인 D300 라인보다도 능가하는 화소수의 신개발 센서를 자랑한다..

항상 출시될때마다 신개발 신개발 하는데..사실 큰 차이는 모르겠다.

최초 프리셋 색감을 좀 신경써서 저채도 현상만 없어졌으면 좋겠다.

D200을 사용하는 필자는 경험한적 없지만 최근 기종 쓰는 분들에겐 제일 큰 화두인 부분이다.
 분명 출시후에 저채도 현상의 유/무가 
유저들사이에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


참 매력적인 ISO감도 성능.

D200같은 경우 실용감도 800이다..

1000이상 쓰면 정말 보기싫어지게 되기때문.

 아마 3200까지는 무난하게 쓸만한 화질을 뽑아줄 것 같다..

D3s프리뷰때도 12800을 자랑했지만 쓸만한 화질은
6400이하였던걸로 기억한다.

 이로써 실내에서도 더 빠른 셔터속도를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

번들인 18-105렌즈의 밝기를 많이 커버할 것이라 믿는다.

2016분할 RGB센서..

D90이 420분할이었던 것에 비해 굉장히 큰 향상이다.

체감할 정도 일지??가 관건..


Multi CAM 4800DX ..

모델명만보아도.. 참ㅜㅜ 내D200은 어짜라는 건지..

참고로 D90(D200)의 셔터유닛은 CAM 1000이다.. 1000과 4800..

이것 역시 제발 체감할 수 있는 정도가 되길.. 바랄뿐.. !!



이부분에서 한번 깜짝..

플레그쉽과의 벽을 허물어버렸다.

여지껏 시야율 100%는 플레그쉽에만 적용되어 왔다

근데 D7000시야율 100%%%%%%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시야율이 100%이면 뷰파인더에 보이는 그대로 짤림 없이 이미지가 저장된다.

지금까지의 보급형은 모두 시야율이 90%대이다..

고속연사부분.. 여기서 또 한번 기존 중급기들을 도발하신다.

D300과 동일한 초당 6프레임의 연사성능..

단 그립장착후에는 더 증가하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카달로그에도 그에 대한 정보는 없다.

라이브 뷰 버튼은 초기 D300때에는 왼쪽 상단의 촬영모드 다이얼에 있었고

D90은 바디 후면부로 따로 버튼이 생겼다.

이번이 3번째변화라고 할 수 있는데

기존 니콘 기종의 전원버튼에 있는 '상단LCD창 라이트' 켜는

 방식과 같아진것 같다. (써보신분들은 쉽게 이해하실듯)

DSLR영상이라.. 이부분은 필자가 사용한 경험이 없어서 언급하긴 그렇고

지금껏 최고는 CANON의 5D Mark 2 로 알고있다.
(7D도 좋은걸로 알고있고)

풀 HD를 지원하는 동영상기능을

니콘 공식 D7000 리뷰어인 Chase Jarvis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


D7000 동영상기능으로 찍은 작품(그라피티하는 내용)

마지막에는 어떤 렌즈를 사용했는지 나온다..(물론 다 최고급렌즈들..)



메이킹필름(이것도 보니깐 재밌더군요^^;)

D7000 카달로그에 들어간 사진들을 어떻게 촬영했는지 알 수 있다.



 두번째로 필자를 깝놀한 항목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동안.. 아무리 D90이 이백이 보다 노이즈가 좋아도

중급기의 넘지 못할 벽이라고 생각했던 '바디 프레임'

근데.. D7000은.. 가볍게 마그네슘 합금 바디 채용해주셨다..

D200쓰는 필자로선 더이상 버티기가 힘드어진다..ㅜㅜ

D7000은 듀얼메모리 슬롯을 제공한다.

최근 D300s와 기능은 동일하다.

다만 CF카드같은 다양한 메모리카드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 아쉽다.

D300s는 CF와 SD 모두 지원한다



셔터유닛은 항상 신제품 나오면 튼튼하다고 하더라..

처음에는 상단 조작부가 하이엔드 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참 잘 디자인했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촬영모드를 보면 Q 샷도 지원하는걸 볼 수 있다.

그동안 보급, 중급을 총 망라하는건가 D7000...


여기서 또 한번 필자는 좌절한다..

니콘의 오랜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수동렌즈를 사용할 수 있었던

니콘 중급기의 기능을 또한번 삼켜드셨다.ㅠㅠ




 세로그립의 만듬세도.. 중급기다. 

싱크로율도 좋은편으로 보인다.

4.소감

카달로그를 통해 D7000이 어떤 카메라인지 하나하나 살펴보았다. 필자도 보면서 정말 놀라는 부분들이 정말 많았듯이 이 포스트를 보는 분들도 마찬가지일꺼라 생각한다. 몇가지 꼽자면..

 

1. 시야율 100%

2. 마그네슘 합금 바디

3. 카메라 스트랩 연결고리 삼각고리사용

4. 후면에 많은 버튼들(조작성) 

5. 전반적으로 향상된 하드웨어

 

이 제품을 계기로 이제 그동안의 보급형 라인은 확실하게 D3000급으로 가지 않았나 싶다. 

D40이 처음 나왔던 시절.. D40과 D80과 애매했던 그 라인을 한번에 정리 해준게 아닌가 싶다.

물론 가장 중요한것은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 라는 것이다.

물론 지금 D7000이 올킬이라는 말까지 들을 정도로 우수한 스펙과 가격으로 현존하는 바디중 최고의 합리적 선택이라 보일 지도 모르겠지만..

출시후에 많은 유저들의 평가가 그것을 입증해줄지는 두고봐야 알겠다.

최근 타사에서는 미러리스 카메라의 돌풍이 엄청난데 이런 시기에 다시한번 SLR 붐을 이끌것인지 D7000의 행보가 기대된다.

 

니콘의 건투를 빈다. 



댓글은 기본, 추천은 매너 !!^^


 

Posted by mml5door
TRAVEL/중국2010. 9. 5. 03:19

이화원의 역사는 금(金)나라 때부터 시작되는데, 역대 황제의 행궁으로 쓰이다가 청의 건륭제 때 확장 되었고, 청조 말에 서태후가 자신의 은거 장소로 대대적으로 재건한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재건 공사에 엄청난 비용이 들어갔고, 이는 군사력 감소로 이어져 국체의 허약을 초래했으며, 결국 여러나라의 침략을 야기하여 청조 멸망을 재촉했다.
동궁문으로 들어가 장랑을 걸어 석방에 이르는 약 1km 구간에는 인수전과 덕화원, 불향각, 배운전 등의 호화로운 건물이 늘어서 있다. 동궁문에서부터 동제를 따라 남쪽으로 걸으면, 호수 위의 남호도를 연결하는 십칠공교(十七孔橋)가 나타난다.                 [출처-자신만만세계여행 china, 삼성출판사]



1.시작하는글

 베이징 여행 둘쨋날. 이화원을 가기로 합니다.
첫날 비가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날씨는 굉장히 맑았습니다^^
아래 모든 사진은 클릭 하시면 큰 사진(900 x ***)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는 방법은 아래 접기를 열어주세요^^*


본격적으로 이화원을 살펴보기로 하죠. 아래 위성 지도는 이화원 입니다.
저 호수가 인공호수라니.. 믿어지시나요??
호수부분에 흙을 북쪽에 불향각이 있는 곳에 옮겨서 산을 만들고 흙을 판 자리에는 인공호수가 조성되었다네요.. 대단합니다..
이동경로
 매표소→ 장랑→ 불향각→B선착장에서 배 승선→십칠공교 옆 선착장→ 출구  


2. 너무나도 넓은 이화원


화미과 라는 참같은 과일

사람들이 참 좋아하는듯^^;

딱 봐도 이화원 가는 길!!ㅋ

 
매표소 모습.. 이곳부터 주위 사람들과 최소거리는 '한걸음' 정도...ㅠㅠ 덥습니다..

 
북적북적 댑니다.. 우산이든 양산이든 꺼내드신 분들이 많군요..ㅎ 

 
이화원 티켓. 30위안
수많은 연꽃들 건너편이 걸어온 길입니다.

장랑(長廊) 긴 복도
728m에 이르는 긴 복도입니다. 서태후가 쿤밍호를 바라보며 산책을 즐기던 곳으로, 천장에는 <서유기>, <삼국지연의>등 중국 고전소설에 나오는 명장면과 산수화 등 총 1만 4000여 점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 화랑(畵廊)이라고도 합니다. 장랑 양쪽에는 측백나무 가로수가 늘어서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끝이 보이질 않는군요..ㅜㅜ





3. 이화원의 하이라이트! 불향각


불향각(佛香閣)
이화원의 상징인 건물로, 배운전 뒤쪽에 놓인 114개의 돌계단을 올라간 곳에 있다. 높이 41m, 8각 3층의 화려한 탑은 전망이 뛰어나 서쪽으로는 샹산, 동쪽으로는 베이징 대학, 남쪽으로는 쿤밍호가 내려다 보인다. 아래 파노라마 사진상으로는 왼쪽이 베이징 대학쪽, 오른쪽이 샹산.


불향각에서 내려다본 풍경 - 파노라마 1(클릭)

불향각에서 내려다본 풍경 - 파노라마 2(클릭)





헉!! 불향각 요금 따로 받습니다..ㅜㅜ 은근히 중국 관광지 이런게 많더군요..

 
입구에 있는 황금 문고리인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번씩 머리를 만지더군요??
"만지면 복이와요~" 이런것이겠죠?ㅋㅋ
불향각으로 가는 계단들~ 좁고 계단은 참 많습니다..
 
드디어 거의 다 올라왔군요~ 왼쪽에 북경대학교 방면입니다.
이번엔 오른쪽 방향
정면 인공호수인 곤명호!! 저걸 어떻게 다 팠는지... 신기할 다름입니다.
곤명호(昆明湖)
이화원 전체 면적의 70%이상을 차지하는 곤명호는 서태후에 의해 조성된 인공 호수. 호수를 조성하여 파낸 흙으로 만수상을 세웠다고 한다.


의외로 굉장히 가파릅니다..
고소공포증있으신분들은 조금 다리 떨리실듯? 계단 돌이 좀 미끄럽기도 하구요.

불향각 도착.. 바로 아래서 위로 찍은 모습.


 
안쪽에는 불상이 있습니다. 불상 앞에 'No Photograph' 라고 써있는데.. 민망할 정도로 다들 너무 대놓고 사진을 찍어서;;; 저도 몇컷트 찍어버렸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관리가 힘들듯..



흔한 앞모습 말고 다른 시각으로 찍기위해 일부러 찍은 뒷모습..
지금 보아하니 여자 불상인것 같네요.


이제 슬슬 내려가 볼까요~?






불향각을 내려오는길에 보이는 다양한 상징물들


4. 나가는 길까지 즐겁게 ~

돌아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배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자 이제 다 건너 왔습니다~
이제 주 무대는 열일곱개의 큰구멍이난 다리
십칠공교!!(十七孔橋)
파노라마로 그 경치를 먼저 둘러볼까요?
배에서 내리자 마자 주변




십칠공교

이 사진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가 생각나는군요...ㅋㅋ 아무 연관없는데

십칠공교 앞에서 한컷^^*(CAR)

저도 건방지게 한컷..ㅋ (JCK)


정자 앞에서 한컷^^

멋지죠?^^이곳 풍경을 담은 파노라마는 아래

(클릭해서 보세요)

잘자던 애가..

뿅!!ㅋㅋ

이런 재밋는 자전거를...저도 좀..

나가는 길은 너무나도 길었습니다..ㅎㅎ;;

5. 마치는 글

이화원은 정말 넓기도하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관광하기가 편한 곳은 아니지만 역사적인 배경을 알고 간다면 더욱 즐거운 명소입니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에는 사진찍기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단 절대 많은 짐을 가지고 가지 마세요.. 전날에 삼각대를 가지고 다녔었는데 다행히 이화원을 갈때는 안가지고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야경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밤보다는 낮이 더 경치가 좋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인공미보다는 전통미가 더욱 강한 장소이니까요.

이런분들께 추천합니다.
평소 공원 출사를 즐기시는분. 자연경관 관광을 좋아하시는 분. 종교가 불교이신분?ㅋ

이런분은 좀 고려하셔야 할듯.
공원 나들이를 싫어하시고, 사람들 북적이는 곳이 질색이신분.



Posted by mml5door
TRAVEL/중국2010. 8. 26. 21:57



시작하는 글

이번여행에서 제가 묵었던 숙소(Rainbow Hotel)가 전문역까지 버스를 타고 10분정도 거리여서
대부분의 이동을 전문역을 통한 지하철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물론 버스도 많이 이용했지만 시간, 거리, 비용 모두 합리적인건 아무래도 지하철을 잘 활용하는 것 이겠죠?^^ 

Tip. 베이징의 대중교통 요금
이번 여행중에 지하철 요금은 구간에 상관없이 2元(2원), 버스는 무조건 1元(1원)인 곳도 있고, 구간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것도 있었는데요~
에어컨이 있는 버스거나 쾌적할 수록 더 비싸기도 하더군요~!
택시는 기본요금이 10元(10원) 입니다.
 


1. 전문역에서 출발


전문(
前门 [qiánmén])역 에서 출발해서 영안리(永安里)역 까지 지하철로 이동하여 'The Place'(이하 더 플레이스)로 가기로 했습니다.
'전문역에서 용안리역까지 가는 노선도'

 건국문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야한다.
(이곳에서 갈아타는 곳은 굉장히 가깝습니다.)

이곳이 바로 전문역 입구

처음 본 중국의 지하철 광경인데 우리나라와 별반 다른점을 못찾겠더군요~ 아직은...

지하철을 타기 전에 무조건 검색대에 소지품을 통과시켜야 합니다.
가끔 사진에 보이는 직원들이 직접 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 저 기계에 통과시킵니다^^; 

북경 지하철 카드

저는 충전식 카드를 미리 구하지 못해서 매번 사서 다녔습니다.ㅜㅜ
카드를 판매하는 역이 몇군대 없다고 하더군요.


지하철 안 광고판에 붙어있는 음료 광고
연예인은 '금성무' 군요^^







드디어 영안리역 도착 ! 지도상에서는 B로 나가서 올라가서 북쪽으로 쭉~ 가면 되지만..


2. 영안리역에서 더 플레이스로.. 

The Place 위성 사진


Tip. 빨간 동그라미가 영안리역 B출구 입니다. 나와서 '필히' 북쪽으로 가셔야 합니다.. 저도 방향만 한번 확인 했더라도 실수 안했을텐데..

상당히 찾기 쉬운데 오히려 너무 쉽게 생각했던 것이 필요없는 걸음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래를 클릭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으....눈물 좀 닦고)











드디어 도착. 고생끝에 낙이 오는건가요? ㅎㅎ ZARA 매장이 보이고 천장에는 큰 LCD화면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제부턴 사진 퍼레이드 입니다~





저 화면에 보이는 문구들은 문자 메세지 입니다. 마치 남산타워에서 전광판에 문자 보내듯이~ㅎㅎ 슈렉4가 엄청 재밌다는 얘기도 껴있네요..ㅋㅋ 전 안봐서 모르겠습니다.

이 사진은 프로포즈 하는 장면 인데요~ 종종 더 플레이스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라고 하네요^^ 주위 사람들이 아주~ 열렬히 호응해줘서 더 멋있었어요!!



내부에서는 특별히 밥먹은것 외에는 한게 없네요~
내부에는 슈퍼마켓과 마카오 음식 전문점, 푸드코트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희가 택한 곳은 돈까스 집 비슷한 곳이었는데요~
스테이크오무라이스와 야끼우동 같은걸 시켰어요~ 맛은 약간 자극적이긴 했지만 먹을만 했습니다^0^









 


4. 마치는 글

중국에 가기전 천장의 큰~ 전광판 사진을 보면 신기해 하기만 하고 갔었습니다.
중국에 갈때 마다 느끼는건 참 큰 나라라는 생각.. 땅덩이만 큰게 아니라 뭐든지 다 큼직 큼직하죠~
근데 상인들의 마음도 좀 넓었으면 좋겠네요^^; 사실 이날이 첫날인데 숙소에 가기전에 택시 대신에 삼륜 전동차를 탔습니다. 근데 이사람이 엉뚱한 곳으로 대려다 주더니, 내릴때가 되니 요금을 한사람당 받더라구요.. 한마디로 사기죠..-_ - 다른 분들도 조심하시고 꼭 택시를 타세요.

얘기가 잠깐샜는데요~ 어쨋든 더 플레이스는 한번쯤 가볼만 한 곳이라는 겁니다.
ZARA라는 브랜드를 좋아하시면 쇼핑을 위해서 방문하셔도 좋구요, 은근히 한국분들도 많이 오시는지 한국말도 들리더군요. 이날 비도 왔지만 천장에 큰 전광판때문에 비 맞을 일도 없었구요^^
여러모로 딱 가기 좋았던 날 같군요. 이번에는 그냥 방문에 목적을 두었지만~ 다음에는 쇼핑도 하고 좀더 세세하게 돌아다녀 보고 싶네요~ 중간에 엉뚱한 길로 가는둥 시간을 많이 허비해서 시간이 없기도 했습니다.
한줄 요약하자면..

추천
- 이색적인 천장 전광판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쇼핑도 좋아한다면 OK !

비추
- 쇼핑할 것도 없고, 관광지나 자연경관을 좋아하는 분들은 NO !


부족한 여행기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더 플레이스 편을 마침니다.


 
                                            'THE PLACE'

2010/09/05 - [TRAVEL/중국] - 2010 여름 베이징 탐방기 2 - 서태후의 여름 별장 이화원 편

Posted by mml5door